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 책을 쓴 작가와 그가 기른 고양이를 떠올리며 미소 짓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dmljy19 (62)in #kr • 6 years ago 옛날 종이는 저품질이라 오히려 안 썩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오히려 요즘 종이는 100년도 못 간다고 하더군요 ^^; 뭐 디지털 시대에 큰 의미가 있겠냐만은...
신비하네요
ㅎㅎ 전 신비하다기보다는 좀 익살맞더라고요^^
광경이 떠오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