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올바름이란 비과학+무책임의 어딘가와 이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다만 저 500명의 난민은 나름 치밀한 계획을 짜서 자기 문화를 버리고 작정하고 먼 나라로 온 사람이니, 사실 큰 문제가 없겠지요, 소수니까요. 고려시대 문헌을 봐도 '회회아비(아랍인)이 내 손을 잡더라.'라고 말할 정도로 귀화한 사람이 꽤 많지만 문제되었다는 사례는 들은 적이 없네요 ㅎㅎ
정치적 올바름이란 비과학+무책임의 어딘가와 이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다만 저 500명의 난민은 나름 치밀한 계획을 짜서 자기 문화를 버리고 작정하고 먼 나라로 온 사람이니, 사실 큰 문제가 없겠지요, 소수니까요. 고려시대 문헌을 봐도 '회회아비(아랍인)이 내 손을 잡더라.'라고 말할 정도로 귀화한 사람이 꽤 많지만 문제되었다는 사례는 들은 적이 없네요 ㅎㅎ
큰 문제 없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ㅎㅎ 이번에 온 사람은 제도의 헛점을 처음 발견한 선발대이고 앞으로 속속 들어올 가능성이 있어보여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