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별로 예상한 직업이 아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변호사 일은 캐릭터랑 안 맞고 딱히 법 이야기를 올린 적도 많지 않아서 먼저 밝히지 않으면 잘 모르더라고요
여행 플래너야 말로 안전한 직업이 아닐까 궁금하네요, 게다가 여행 플래너로서의 소회 같은 걸 적으면 더 좋을 것 같고요 ^^
충분히 생각하고 쉴 시간이 있어야 좋은 글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스팀잇이 충분히 쉬고 생각하면서도 기본소득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윤택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