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렇게 잔인하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하지만 어쩐지 앤님은 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으실 것 같아요. 굳이 스트레스를 받으실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죠 ^^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2%에 들고 있지만 실은 3% 언저리에 있는지도 몰라요. 늘 저 자신을 의심해야겠죠.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그렇게 잔인하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하지만 어쩐지 앤님은 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으실 것 같아요. 굳이 스트레스를 받으실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죠 ^^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2%에 들고 있지만 실은 3% 언저리에 있는지도 몰라요. 늘 저 자신을 의심해야겠죠.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