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귀경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b7b13 (60)in #kr • 6 years ago 이 댓글을 읽고 저희 부모님을 생각해보았어요. 제게도 그런 단어들이 아련하게 잊혀져버린 옛말처럼 느껴지는 때가 오겠네요. 그럴 때 돌아볼 수 있게, 더욱더 소중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