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나마, 노점장사에 도전하다 - 마지막View the full contextab7b13 (60)in #kr • 7 years ago 그 끈끈한 우정이 참 재미나보입니다. 대학 시절엔 뭘 해도 재밌지요. 보통 그런 이야기를 웃으며 넘길 법도 한데, 직접 장사를 하셨다니요 ㅎㅎ 나이가 들어서도 만날 때 마다 회자될 에피소드가 될 듯합니다.
ㅋㅋㅋㅋ
저도 처음에 세준이가 하자고 했을때 장난인줄 알고 그냥 넘어 가려고 했지요.
그리고 저희가 장사할때 와서 먹고 가는 손님들 중에서도 우리도 여기서 장사할까? 이런 얘기를 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정말 오래오래 회자될 얘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ab7b13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