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름 시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b7b13 (60)in #kr • 6 years ago 그 가사를 직접 적어주시니까, 저도 다시 부르게 됐어요. 괜시리 울컥하는 기분은 뭐죠? 만나면 같이 불러요오! (전 뒤의 '너는 나의 모든 거야'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 제가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렇게 눈물을 글썽글썽... 같이 불러요. 왕창 취해서 부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