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면서 천천히 생각해봤는데, 슬픔보다는 기쁨을 더 잘 느끼는 것 같아요. 지금은 기쁨 충만한 시기인데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찹촙님과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금방 미소가 지어졌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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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면서 천천히 생각해봤는데, 슬픔보다는 기쁨을 더 잘 느끼는 것 같아요. 지금은 기쁨 충만한 시기인데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찹촙님과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금방 미소가 지어졌어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