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 이놈의 냉장고.View the full contextaaronhong (69)in #kr • 7 years ago (๑>◡<๑) 냉장고 이야기보다 마그넷이 욕심나네요. 저도 냉장고에 여행만 가면 하나씩 사모으는 취미가 있어서요...
저도 꼭 하나씩은 사왔었는데, 암스테르담에서 사온 고흐의 방 마그넷이 깨진 후로..너무 상처를 받아서..
이제 두 개씩 사오려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