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때 유행했던 원테이블 식당에 경악했던 것도 저런 이유였죠. 전 백종원을 좋아하진 않지만 저기에는 동의합니다. 식재료에 대한 기본 지식이나 음식을 대접하는 것에 관한 예의도 없이 아마추어가 대충 시작한 식당이 정말 많았어요. 냉장고를 열어보면 기겁할 상황이었던 곳도요.
제가 한때 유행했던 원테이블 식당에 경악했던 것도 저런 이유였죠. 전 백종원을 좋아하진 않지만 저기에는 동의합니다. 식재료에 대한 기본 지식이나 음식을 대접하는 것에 관한 예의도 없이 아마추어가 대충 시작한 식당이 정말 많았어요. 냉장고를 열어보면 기겁할 상황이었던 곳도요.
맞습니다.... 어디까지나 식당이니까... 맛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굉장히 쉽게 생각하는게 식당 창업이거든요... 저분들을 위해 프랜차이즈라는게 있는데.... 에휴.... 저 편의 냉장고 오픈은... 그야말로 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