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헤르메스, 욕망의 정치] 자유의 딜레마에 빠진 스팀잇, 제3의 길은 없을까?View the full contextaaron2020jeju (62)in #kr • 6 years ago 어우.. 대문에 그려진 얼굴만큼 반짝반짝 똑똑하기도 한 헤르케형 ㅋ
자화상은 얼마간 미화되기도 한다는 거 형도 알지? ㅋㅋㅋ
그림보다 글이 훨씬 더 멋진 형이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