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우한 천재 남매 장현 장덕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aangsari (28)in #kr • 7 years ago 이 새벽에 아련함을 일깨워주는 이름입니다. 현이와덕이
현이와 덕이..... 그렇게 아쉬움을 남기고 세월은 속절없이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