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기] 이젠안녕View the full contexthyeonuji (43)in #kr-youth • 6 years ago 청바지와 구두는 오래 입고 신게 되어서 점점 애착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청바지 버릴때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버리는거 아닙니다ㅠㅠㅠㅠㅠ 보내주는거에요 편한곳르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