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너무 공감가요ㅎㅎㅎ
저희도 한 2년 신혼 열심히 즐기고 막상 아이기다리니
쉽게 와주지 않더라구요~
결국 난임병원다니면서 저희 아들을 만났답니다~
저흰 검사해보니 신랑의 문제가 있었어요ㅜㅜ
기다림 끝에 와준 아이가 벌써 두돌 지났고
지금 완전 사고뭉치지만 너무 이쁘네요^^
쌍둥이라 두배로 힘들지만 네배로 행복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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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너무 공감가요ㅎㅎㅎ
저희도 한 2년 신혼 열심히 즐기고 막상 아이기다리니
쉽게 와주지 않더라구요~
결국 난임병원다니면서 저희 아들을 만났답니다~
저흰 검사해보니 신랑의 문제가 있었어요ㅜㅜ
기다림 끝에 와준 아이가 벌써 두돌 지났고
지금 완전 사고뭉치지만 너무 이쁘네요^^
쌍둥이라 두배로 힘들지만 네배로 행복하실 것 같아요~♡
그러게요~ 저희도 3년 신혼 즐기다 갖으려니
생각보다 안갖아지더라구요~ ㅠㅡ
그래도 요즘 시대에 불임은 없는거 같아요 ㅎㅎ
우리 모두 이렇게 예쁜 아가들을 만나니까요~^^
벌써 두돌이 지나셨다니 부럽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