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랜 침묵을 깨고 - 백수의 서막View the full contextyuky (53)in #kr-writing • 6 years ago 헤헤 웰컴백이요! 곧 유럽으로 가시는구나! 제가 다 두근두근합니다 :)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키님은 이제 한국 돌아오셨나요?
치앙마이 가셨던 때가 치앙마이가 엄청 더울 때라 고생하셨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