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왜 초식남이 되었나

in #kr-writing7 years ago

채식 글 보고서 들어왔네요
오렌세월 길냥이와 생활하면서
동물도 인간과 다를바 없다는것을 깨달은후부터
그들을 먹는 다는건 죄의식이 들어
지금은 어쩌다 한번 먹으면 몸과 마음이 불편해서 힘이드네요 ~~

Sort:  

반가워요! 채식하시나요? 저는 초반엔 고기 굽는 냄새에 다시 이끌리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냄새조차 피하고 싶습니다.

아직 100%는 못되고 외식할때 조금 먹어요
80% 정도 하고 있어요
100% 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