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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 여자가 사는법

in #kr-writing7 years ago

많이 변했다고 느끼지만 아직 갈 길은 멀기만 한 것 같아요. 일요일 밤 가장 생각이 깊어지는 날이네요.(월요일아 오지마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