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 여자가 사는법View the full contextxiian (59)in #kr-writing • 7 years ago 많이 변했다고 느끼지만 아직 갈 길은 멀기만 한 것 같아요. 일요일 밤 가장 생각이 깊어지는 날이네요.(월요일아 오지마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