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요즘 아빠View the full contextxiian (59)in #kr-writing • 7 years ago 워킹맘님 남편분 너무 자상하신 것 같아요. 결혼은 역시 무뚝뚝한 남자보단 자상한 남자와 하는게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