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러기 아빠의 중국생활(#3) - 아버지 생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withyou (52)in #kr-writing • 8 years ago 가까이서 계시다보니 못 느끼시는 걸수도 있습니다. 한 걸음더 다가가 보심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