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기에 활동시작하신 분들은 정말 남다른 감정이 듭니다. 뭔가 동기애라고할까요 ㅎㅎ... mattchoi님이나 저나 나중에 스팀 가격이 오르면(지금은 너무 힘들지만 ㅠㅠ) 자연스럽게 고래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해야겠어요 :) 정말 직장생활하시고 육아도 하시면서 스티밋하시는 분들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전 나름 여유시간이 많기에 그만큼 스티밋에 투자할 시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 경제가 살아나서 다들 여유있는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ㅠ 축하 정말 감사합니다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