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사업을 하려면 스파업을 해야하는데, 본 스팀마노의 경우 세이빙계좌에 최소 한달을 홀딩할 경우에만 이자를 받는 구조입니다. 이자는 커뮤니티에서 자발적인 기부금형식으로 창작자들이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투자자가 자금을 써야할 경우 회수신청시 3일내 출금되지만, 이경우 이자를 받지 못합니다. 말그대로 시장에 있는 스팀이 커뮤니티로 유입되어 홀딩할경우 이자를 주는 단순구조입니다.
해서, 본글에서 몇가지 실효성에 대한 의문과 더불어 근본적으로는 투자자들을 위해 큐레이팅 수익률을 올리거나 SMT등에 대한 지원이(창작자가 지불할경우) 더 효과적이지 않나했던것입니다..바쁘실텐데 에구구궁 원장님 기운내시구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