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15.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시간의 사중주(四重奏)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valueup (57)in #kr-writing • 7 years ago 아... 그관점도 참좋으네요.. 역시 사진에는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고 하던데.. 애련한 작품이 많으셨던건 이러한 정서가 투영되어서 인가봅니다.. 오늘도 청춘 불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