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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랜 침묵을 깨고 - 백수의 서막

in #kr-writing6 years ago

ㅎㅎㅎ 스팀잇이 매력적이긴 하죠. 노마드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좀 드니 말이죠. 글쓰고 싶은 시간에 글 쓰고 소통하면 돈이 벌어진다. 외형적으로 보면 이만한것 찾기가 쉽지 않아요. 누구나 꿈꾸는 삶이죠. 일하고 싶은 시간에 일하고 남의 눈치 안보며 돈벌기. ㅋ 게다가 덤으로 약간의 자아실현도 가능 하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