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lyLee’s Life Magazine 12. 익스트림 스키야키 : 늙어가는 청춘을 위한 맛(마에다 시로 감독, 2013)View the full contexttorax (51)in #kr-writing • 7 years ago 아 리뷰는 영화 넘 보고싶게 잘 쓰셨는데 뭔가 공감될거 같아서... 공감되면 폭풍 눈물일거 같아서 보기 두려워지는 영화네요...ㅠㅠ
눈에 수도꼭지 달린 제가 공감하면서도 안 울었으니까 괜찮지 않으실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한 번 도전해 보세요! 괜찮은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