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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난감한 질문 3개

in #kr-writing7 years ago

아. 연상되는 직업이 몇 개 떠오르긴 하네요. 마음을 꿰뚫는 사람 본인의 마음은 꿰뚫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또 마음을 꿰뚫는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사람이 아마 무한대로 존재할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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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꿰뚫지 못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