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삶의 소중함을 나누는 계절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writing • 6 years ago 프로거지들도 라마단 단타를 치고 빠지는군요. 역시 어딜 가나 쉬운 건 없고 프로는 프로로 인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