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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잡담] 심란 : 낭만의 과거형

in #kr-writing7 years ago

제가 고등학생때 어머니가 말씀하신게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고향에서 7시간 걸리는 학교로 진학 한다고 하니 처음에는 말리시더니 나중에는 그래 니인생 니가 사은거지 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게 기억에 아직도 남네요 한손님 인생 한손님꺼니까 그인생 마음껏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