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장님 ㅎㅎㅎ 한국에서 평생 살면 진짜 내공 장난 아닐 것 같아요. 아니면 스트레스로 바짝 더 시들어있거나 ㅠㅠ 저는 재작년 한국 들어왔을 때는 정말 제가 천하의 이상한 놈인 줄만 알았는데, 이번에 오니 다들 저의 다름을 인정해주시는 분위기더라구요. 얼굴 꼴이 말이 아니라는 이유로 잘해주신 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박원장님도 슬슬 명절 압박 느껴지시나요? 추석까지 화이팅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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