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러기 아빠의 중국생활(#3) - 아버지 생신View the full contextseumseum (53)in #kr-writing • 7 years ago 항상 생각하게 되는 분들이 부모님인데, 한편으로 항상 생각지도 못한 분들이 부모님인거 같아요 매사에 잘해드려야지 하면서도 돌아서면 이중인격자마냥 외면하기도 하네요 ...
가까이서 계시다보니 못 느끼시는 걸수도 있습니다. 한 걸음더 다가가 보심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