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스팀][책 읽어주는 남자 #3] 나의 서른살은 다를 줄 알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yorinho (59)in #kr-writing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암호화폐시장이 딱 과거에 연연하기 좋은 스타일이죠 ^^ 근데 보면 정말 이전에 왜 안삿을까보다 현재에 집중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