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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1] 내가 나를 인정하는 용기

in #kr-writing7 years ago

주변사람들의 말도 들으면 좋을 때가 있지만, 부모님의 응원만큼 자신에게 힘이 되는 말은 없는 것 같아요!
ccocco님의 글에 진정성이 느껴지고, 저도 너무나도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스팀잇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좋은 글들이 많은 것 같네요!
자주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