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서른살 여행기#26 지구에 육박하다 - 시베리아 횡단 철도 2: 귀납

in #kr-writing7 years ago

우와... 영화에서만 보던 그곳이네요.
으흠 각자리마다 충전기가 있으면 좋겠지만... 눈치싸움이 되어버리군요.
그래도 다행이 마음을 내려놓고 그 순간을 즐기시게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Sort:  

안녕하세요, @pandagam님. 콘센트가 별로 없는 건 낮은 등급의 객차의 슬픔이지요 ㅜㅜ 그러나 어쩌겠어요. 그렇게 콘센트만 보기에는 나중에 생각날 소중한 시간들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