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튼, 떠난다.View the full contextminu0316 (39)in #kr-writing • 7 years ago 가끔은 낯선 다른 곳에 있는 것만으로 리프래시가 되지 않을까요?
네, 그랬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