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lyLee’s Life Magazine 12. 익스트림 스키야키 : 늙어가는 청춘을 위한 맛(마에다 시로 감독, 2013)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ilylee (47)in #kr-writing • 7 years ago 눈에 수도꼭지 달린 제가 공감하면서도 안 울었으니까 괜찮지 않으실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한 번 도전해 보세요! 괜찮은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