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대로 사는 청춘을 다룬 영화는 많은데 제멋대로 살다 늙은 청춘을 다룬 영화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너무 찌질해서 그럴까요? 매우 공감하며 봤습니다.
좋은 관람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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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사는 청춘을 다룬 영화는 많은데 제멋대로 살다 늙은 청춘을 다룬 영화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너무 찌질해서 그럴까요? 매우 공감하며 봤습니다.
좋은 관람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