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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살아가는게 별건가

in #kr-writing7 years ago (edited)

많이 바쁘신 모양입니다. 이곳을 지키시던 터줏대감께서 열흘이나 자리를 비우시다니요! 발가락은 어떠신지.. 새로 시작하신 일 빨리 자리잡으시길 바랍니다^^ 곧 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