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2] 닭발의 참 맛View the full contextjuprilen (46)in #kr-writing • 7 years ago 친구라는 존재 가면 갈수록 만나기 힘들고 몸과 마음의 거리도 멀어지고 남는 친구를 지켜야죠
맞아요 지날 수록 친구는 적어지지만 그래도 좋은 존재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