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러기 아빠의 중국생활(#3) - 아버지 생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73)in #kr-writing • 7 years ago 스스로에게 조금은 너그러워지셔도 됩니다. 그리고 더 많이 사랑하세요. 기회를 만들어서 평안한 밤 이루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많이 사랑하도록 해볼께요. 좋은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