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15.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시간의 사중주(四重奏)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kr-writing • 7 years ago 돌이켜 보면 지나간 일들이 아름답게 채색 되어 있음에 더 없이 감사합니다. 글과, 사진과, 영상속 박제의 노력을... 더 오랜 세월이 더 해지면 그땐 박제를 넘어 화석이 될 것입니다.
와~~ 역시 시인님은 멋진 과거의 채색들로 가득하시다니 부럽고 멋있으십니다. 크~~ 용어자체가 느낌이 있어요 ㅎㅎ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