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른살 여행기#11 열차에서 일주일 - 시베리아 횡단 철도 1: 나와 다른 위층 사람View the full contextjiyeong (43)in #kr-writing • 7 years ago 부럽기만 합니다~근데 좀 당혹스러웠을것 같아용
맞아요! 처음에는 한국말로 말걸고 싶은 충동을 몇번이나 참았습니다 ㅎㅎ
제가 12번째 글을 쓰면서 리플을 달아서 내용을 해깔렸네요! 제 위에 탄 사람이나 저나 서로 당혹스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