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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오쟁님.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얘가 이렇게 맹랑한 아이지요...
=3

ㅋㅋㅋㅋㅋ 본 것을 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제이미님 저는 존경합니다..

방금 작품 제목을 팔랑귀라고 지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