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글 앞에서는 댓글을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를 반복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정한 기준으로 내가 결정한 모험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걸어가며 가치를 깨닫고 배우는 삶이 되길.
지금 제가 걷고 있는 길도 모험이겠지요?
좋은 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고 갑니다. 함께 걸어가며 : )
깊은 글 앞에서는 댓글을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를 반복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정한 기준으로 내가 결정한 모험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걸어가며 가치를 깨닫고 배우는 삶이 되길.
지금 제가 걷고 있는 길도 모험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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