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왜 초식남이 되었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eygoody (32)in #kr-writing • 7 years ago 반가워요! 채식하시나요? 저는 초반엔 고기 굽는 냄새에 다시 이끌리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냄새조차 피하고 싶습니다.
아직 100%는 못되고 외식할때 조금 먹어요
80% 정도 하고 있어요
100% 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