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는 아이로 키우기View the full contexthappyberrysboy (74)in #kr-writing • 7 years ago 아빠개미라니 ㅠㅠ 너무 슬프네요 ㅠㅠ 그냥 아야 한다고 못 밟게 하기는 하는데~ 아빠라 생각하니 정말로 슬프네요~ 게다가 밥가져 가는 상황이라니 ㅠㅠ 저희도 애들한테 그렇게 얘기 해야겠어요~~~ ㅎ
해피님이 그렇게 말씀 하시니까 저까지 슬퍼지려고 하네요. 설마 부작용이 생기는 건 아니겠죠ㅜㅠ
아!! 저도 이부분 너무 슬펐어요 ㅠㅠ
아기개미 먹일 밥 가져가는 아빠 개미라 생각하니 예전 위인전인지 동화인지에 나왔던 스님처럼 지팡이로 땅을 두들겨서 개미가 도망갈 틈을 주고 발걸음을 떼야할것 같아요;;;
너무 슬픈데 교육효과는 짱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