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상] 아무말 대잔치 - 인간관계에 대하여View the full contexthansikhouse (72)in #kr-writing • 7 years ago ㅎㅎㅎ 빔바님 잘 읽었어요. 리턴 기대하지 않고 도움 주고 베푸려고 하는데 가끔씩 실망하는 일도 종종 있네요. 저도 그냥 나이브한 사람인가봐요ㅠㅠㅎㅎ
ㅋㅋㅋㅋㅋ 사실 나이브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ㅠ 다 그렇지 않은 척 할뿐... 저도 쿨한척 하지만 상처를 많이 받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언제쯤 깨달음을 얻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요... 졸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ㅎ맞습니다. 우리는 다 나이브한 소울을 받치고 사는 사람들인가봅니다 힝 ㅎㅎ
저는 이것을 지금 밤시간에 봐서 글 효과가 있습니다.
아 그쪽은 밤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참 시차라는 것도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