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역시 귀는 간사해. 말은 황소개구리같고. [Feel通 - 30초 에세이 /45 - 53]View the full contextgyedo (57)in #kr-writing • 7 years ago 제가 아는 분이 어머니와의 대화를 모아 책으로 내셨는데 선생님도 그러셔도 될 것 같아요 ㅎㅎ
히힛. 천재님!! 저는그냥 퓔통 해주세요! 일할 때도 그저 강사인걸요.
뭔가 까불미가 사라지는 느낌이예요. ㅋㅋ 비글비글^_^
책 쓰는 건 제 큰 목표인데 어떤책일지도 안 정한 제게 이런 응원 감사합니당!!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