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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4] 5시 12분

in #kr-writing7 years ago

우리 존재 화이팅!!!!!
완전 공감입니다... 가야할 길을 가는 것도 좋지만
집세는 누가 내주며.. 밥값은 누가 줄 것이며.. ㅠㅠ
현실을 무시하기에는 넘나 어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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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요 ㅠㅠ 이상과 현실의 벽은 너무 높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