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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는 아이로 키우기

in #kr-writing7 years ago (edited)

정말이지 아이가 어릴때는 개미를 소중히 친구처럼 대하다가 조금 크니까 자꾸 밟으려고 해서 참 마음이 곤혹스럽다라고요. 저런 멋진 표현이 있었는데 저도 다음에 스토리를 만들어 아이랑 잘 이야기를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