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단짝] 테니스 치는 미대 나온 남자View the full contextfollowme95 (54)in #kr-writing • 7 years ago 사랑이야기를 들으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그 과정이 행복한 것 같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처음만 재밌죠 ㅎㅎ 썸타고 밀당할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