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어어억~~ 배작가님!! 저도 그래요. 저도저도.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겠어요. 원래 부지런한편은 아니긴 하지만 쿄쿄..^ㅅ^)a
그래서 제 포스팅도 5일전에, 댓글도 5일전에 멈춰있었습니다.
(저도 여기 까지 쓰고 뭔가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
그래도 바쁨을 공감하고 제게 시간의 조각을 나눠주심에 감사할 수 있으니 영 못사는 건 또 아닌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자주 들를게요. 배작가님 글은 기분을 좋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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